유튜브 쇼츠 등으로 대강의 줄거리를 알고는 있지만
아직 망설이며 정주행은 못한 명작 드라마 나의 아저씨.
더욱이 동갑의 고 이선균씨 때문에 더 보기가 두려운 드라마.
언제가는 꼭 정주행 하려고 합니다.
한동안 잊고있었는데 택시에서 흘려나오는 노래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듣고싶은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사연 - 바램 (0) | 2025.05.16 |
---|---|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1) | 2025.04.05 |
Imagine Dragons - Believer (0) | 2025.04.05 |
사랑해요 - 고은희, 이정란 (0) | 2025.03.28 |
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1)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