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봉정사 (2022-04-27)

안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길에 봉정사에 들려봤습니다.

절 자체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템플스테이를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산속은 아니라서 속내의 소음이 조금 들려오는 편이어서 아쉬웠습니다.

 

 

<봉정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국내 7대 사찰중 하나이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입구쪽 3군데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인은 2천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조금 올라가면 일주문을 만나게 됩니다>

 

 

 

 

 

 

<왼쪽편은 템플스테이와 공양간 등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대웅전 등이 나옵니다>

 

 

 

 

 

 

 

 

 

 

 

 

 

 

 

 

 

 

 

 

 

 

 

 

 

 

 

 

 

 

 

 

 

 

 

 

 

 

 

<절 내부는 보통의 일반 절보다도 작게 느껴질 정도로 소박했습니다>

 

 

 

 

 

 

 

 

 

<템플스테이 건물이 뒤로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옆에 있던 정자입니다>

 

 

 

<물이 흐르는 큰 바위의 뒤쪽으로 돌아가면 정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