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스링을 배경으로 한 미드를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그 옛날? WWF의 프로레슬링에서 헐크호간,워리어 등의 레슬러들을 보던
그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나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이 실제 레슬러들을 출연시킨것인가 생각될 정도로 연출이 잘 되었는데
흐름상 시즌3도 나올법 한데 이 미드는 2021년에서 2023년사이에 제작되었기에
2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3편은 기약이 없다는걸 알수가 있겠네요.
'감명깊게 본 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 디 아일 In the Aisles (통로에서 In den Gängen) (0) | 2025.07.11 |
---|---|
나의 해방일지 (시골 노처녀의 잔혹 인생사) (6) | 2025.07.08 |
킬링 시즌1-2 [결말까지 몰아보기] (2) | 2025.06.23 |
첨밀밀, 1996 (1) | 2025.05.18 |
스핏파이어 그릴(The Spitfire Grill), 1996 (0) |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