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완이화 어릴적 미얀야 유명가수였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한국으로 이주해온 미얀마 소녀 완이화(16세) 양이 부른 심금을 울리는 상사화 입니다. 얼마전 어머니마저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졸지에 소녀가장이 되버버린 완이화 양.. 맑고 청아하고 순수한 목소리가 최고의 장점으로 앞으로 훌룡한 가수로 잘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듣고싶은 노래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