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은 끝났지만 서점 마을 답게 집의 일부분을나눠서 만든 서점이나 까페의 카운터 등의 집기들을 일부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납 테이블과 까페의 의자 등과 나중에는 책장까지 점점 일감이 늘어납니다. 다락방을 만들고 벽체를 재미?나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조금 힘들것 같은데요..> 이곳 서점은 재활용과 관련된 만큼 2x10 목재로 벽체를 만들고위의 인테리어는 2x2 각재로 모양을 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일하게 되면 밑의 다리 부분을 만들게 되겠죠> 다시 일하러 가게되면 레일 작업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자가 더 생기면 뒷편의 주차 공간에 추가로 건축을 할 듯 합니다. 물받이만 밑으로 내리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