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골조 (2024-06-13~20) 단층 일이 밀려 바쁘게 전 현장 작업이 끝난 저녁에 바로 영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3명이서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쉬고와서 내장을 진행하게 되지만집안 일과 더운 여름에는 일안하는 이유로무더워진 핑계로 현장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목수일기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