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층 바닥 장선 작업을 계속하며
톱으로 재단하거나 자재를 열심히 날라주다가
오후에는 완료된 장선위로 바닥채 티앤티를
설치하기위해 또 열심히 날랐는데
땀좀 흘렸네요.
<어제 작업 이후 모습>
<스터드 사이에 연결되는 장선>
<현장에서 사용하는 클램프>
<받쳐주는 구조재가 없는 부분에 설치되는 장선을 받쳐주기 위한 철물과 전용 못>
<철물이 설치된 실제 모습>
<오후에 올린 OSB T&G 합판 작업이 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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