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라는 명작 게임의 ost 입니다.
주인공 '아서' 의 테마ost라고 할수 있겠죠.
1900년대초 총잡이의 마지막 만큼이나 요즘 세상도 여전히 각박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변화가 눈앞에 와있었지만 당장은 그렇게 할 수 없었던 현실과의 괴리라고 할까요.
요며칠간 빠져들어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곧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할텐데
나는 지금 이러고 있는것이 옳은것인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몸은 계속 병들고 있고 다른 대안은 없고 그저 달려갈 뿐입니다.
'듣고싶은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브 - After Like (0) | 2022.10.02 |
---|---|
선미 - 열이 올라요 (0) | 2022.10.02 |
ABBA - Chiquitita (Official Lyric Video) (0) | 2022.08.02 |
카피캣 (CopyCat) by Apink 초봄 (0) | 2022.07.21 |
Atomic Kitten - Stranger (0)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