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던 일이 추석 뒤로 밀려서 급히 일을 구했습니다.
태안에서의 30평대 내장 현장.
<단층인데 우측편의 거실의 윗부분이 엄청 높게 지어졌습니다.
통창으로 햇볕을 더 잘받으려고 설계 된 것 같습니다.>


<단층인데 불구하고 꽤 높습니다>

<내부의 전기는 보통은 저렇게 실링 바로 밑에 설치되지 않는데 그렇게 설치를 해놨습니다.
저렇게 되면 실링에 바로 석고를 붙인다던가 할 수 가 없으므로 전부 다운틀 작업을 해야 합니다.
벽끝의 서까래 끝부분에 인슐에 막히지 않도록 쇼핏 입구에 레프트벤트를 넣어서 공기를 통하게 하고
안쪽에 따로 벽체용 인슐을 세워두고 다시 천장용 인슐 r37을 넣어서 완벽하게 인슐 설치를 하였습니다>

<거실 뒤의 주방쪽 인슐 설치가 끝났습니다>

<주방 옆의 다용도실>

<현관 옆 화장실과 그 옆에 전실 그리고 안쪽 안방과 작은방으로 연결되는 복도와 오른쪽 다용도실로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현관 옆 공용 화장실 공간, 우측에는 미리 선반 틀을 골조팀이 작업해놨습니다>

<다용도실과 연결되는 조그만 공간, 앞부분에는 포켓도어로 공간분리될 예정입니다.>

<작은방>

<안방과 더 안쪽의 드레스룸 공간이 보입니다>

<그리고 드레스룸 안쪽의 안방 화장실>

<2명이서 1p로 8.5t 합판을 모든 벽체에 설치하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2p에 석고보드가 설치되고
그런후에 천장에 다운틀 설치를 하고 나서 천장 1p를 치고 마이너스몰딩을 설치하고
다시 2p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합니다.
먼저 주방에서부터 시작하여 다용도실 벽체에 합판을 1차 설치한 모습.>

<오픈된 거실의 모습입니다. 천장의 높이가 5미터가 넘습니다.
일단 최후의 난코스인데 제일 마지막에 하기로 하고 우선 빨리 되는것들부터 작업합니다.>

<현관 옆 화장실 내부에는 더 두꺼운 12t 내수합판을 시공하였고
그외 전실이나 복도등의 벽체는 8.5t 합판을 설치하였습니다>

<12t 합판이 설치된 현관 옆 화장실과 오른쪽 벽체에는 미리 골조에서 선반틀을 작업해놨기때문에 합판만 설치해도
자연스렇게 선반의 모양이 잡힙니다>

<다용도실 옆의 공간에도 합판 설치>

<안방과 드레스룸에도 1p 합판 설치>


<2명이서 1p 합판을 설치하고 다닐 동안에 나머지 1명의 팀장은 2p의 석고보드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다용도실 사이에 포켓 도어를 설치하고 2p 석고보드 작업을 하였습니다>

<자재가 널부러져 있어서 일단 작은 방 전체를 천장까지 다 마무리를 먼저 하고 이곳에 자재들을 전부
집어넣기로 합니다. 천장의 커텐박스와 마이너스 몰딩까지 한꺼번에 전부 완료된 모습입니다>

<포켓도어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1차 합판 작업이 끝난후 외부 보일러실과 화장실등에는 2차 시멘트보드 설치를 하였습니다.>


<다용도실 벽체에도 2p는 시멘트보드로 설치>

<다용도실과 복도를 분리해주는 포켓도어도 설치>

<안방 드레스룸 천장에 100mm 다운을 하여 다운틀 설치를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중앙 등이 달릴 자리에는 합판을 설치하여 못자리를 만들어줬습니다.>

<다운틀에 천장 1p 석고보드를 설치하고>

<마이너스 몰딩을 먼저 설치한 뒤에 내부에 2p 석고보드를 설치하여 마무리합니다>

<이 현장에서 포켓도어의 특이점은>

<마감까지 고려하여 미리 내부에 몰딩과 mdf 등으로 속에 석고보드가
보이는걸 방지하여 섬세하게 설치했다는 겁니다>

<문 옆으로는 한치각 다루끼가 노출되지 않게 mdf 까지 덧대놓았습니다>

<안방 우물천장 작업까지 끝내놓았습니다>


<작은방의 천장 모습과 창 둘레에 12t 내수합판을 켜서 잼몰딩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다용도실 천장인데 1p 석고보드에 마이너스 몰딩만 설치된 모습입니다. 몰딩 안쪽으로 2p 석고보드가 설치됩니다>

<1p 석고에 마이너스 몰딩만 설치된 다용도실 천장 내부쪽의 모습>

<거실쪽에는 높은 천장고 때문에 2층 높이에 실링 설치하듯이 구조재를 설치하고 합판을 깔아서 작업하기 쉽도록
발판 작업을 해놨습니다. 이거 설치하고 해체하는데만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도급현장을 계약할때 이런 부분이 가감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만
평수만 갖고 계산하다보니 이런 세세한 부분은 적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높은 천장과 높은 벽체 작업은 추가금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천장에 r37 인슐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후 벽체에도 r25? 인슐을 설치하고 1p 합판 등으로 벽체와 천장을 마감해나가겠죠>

<현관 옆 복도에도 천장틀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현관 천장에도 다운틀을 설치하고 등자리에 합판까지 보강한 모습입니다.
가장 정통적인 방식?으로 제가 설치한거고 위에는 간결한 형태로 팀장이 설치한 겁니다>

<1p에 석고보드 설치하고 마이너스 몰딩을 설치한뒤 2p로 석고보드를 설치하고 마감한 모습입니다.
다만 오른쪽에 다른 형태인데 일명 '픽쳐스 몰딩'이라는 것을 설치를 하였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본 건데 여기에 뭔가를 레일처럼 걸게 되어있습니다.>

<여긴 보일러실 천장입니다. 1p 석고대신 합판을 설치하고 마이너스 몰딩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코너에 석고가 대어져있는것은 벽체에 타일이 설치되므로 타일 두께만큼을 더 띄웠습니다>

<2p에 석고보드를 설치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현관과 보일러실 천장 작업을 하는 사이에 팀장은 주방 천장에 다운틀을 설치하고 1p 작업에 마이너스 몰딩까지 설치한 상태네요>

이렇게 3명이서 8일차까지 내용이고
나머지 문 설치,문선 몰딩과 거실 천장과 상위 벽체만 마무리하면 끝나게 되므로
1명이 더와서 4명이 되었기에 저는 8일차까지만 하고 빠집니다.
이후 하루정도 나머지 3명이서 마무리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고 8일이나 작업했네요. 다행히 3명이었으니 8일해서 24품으로 작업했지
4명이었으면 6일 정도에서 24품으로 어느정도 작업이 끝나갔겠죠.
추석을 쉬고 새로운 팀에서 완축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서
이후 현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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