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최참판댁 (2017.01.14)

휴식을 맞아 하동 쌍계사로 놀러가봅니다.

하지만 쌍계사는 올라가지 않고 최참판댁으로 갔네요.

<멀리서 형제봉이 보입니다!>

<아래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최참판댁까지 올라갈수도 있었습니다>

<물맛이 그러저럭~>

<최참판댁에서 바라본 평사리 논밭>

<별당 가는 길>

<별당>

<좁은방이 2칸입니다>

<장독대>

<심어진 대나무가 운치있었습니다>

<사당>

<초당>

<초당에서 나와서 아래쪽으로 좀더 가니 박경리 문학관이 나옵니다.

기존에 있던 건물에서 새로 지어서 이전했네요>

<박경리 선생의 동상>

<내려가는 길에 촬영장소 쓰여진 물레방아>

최참판댁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