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외면 골조공사 (2017.11.17~12.09) - 총 15일 오랫만의 골조 현장입니다. 밀양의 얼음골인데 다행히 11월이라 덜 춥네요. 반대편은 양달인데 집을 짓는 곳은 응달이라 10시쯤 지나면 햇볕이 드는군요. 그래도 경치는 이쪽이 더 나은 편인것 같습니다. <1층 데크위에 파고라1> <2층 한켠에도 파고라2..>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 목수일기 201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