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서
<의상봉이 앞에 보입니다>
<뒤로는 지나온 길>
<지나온 우두산의 봉우리>
<의상봉 위에는 보다시피 다른 길로 갈 수가 없고 정상에서 전망을 보기 위해 올라갑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의상봉, 그러나 바로 앞으로 갈 수는 없고 밑에서 옆으로 둘러서 가야합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둘러서 의상봉으로 가는 길>
<계단 올라오는 곳에 바위가 평평하게 점심 먹기 좋은 위치가 있어 가방을 두고 올라 갑니다>
<계단을 오르며 내려다본 이정표와 지도판, 그리고 뒤로 암릉>
<암릉 뒤로 우두산의 능선이 이어집니다>
<힘들게 의상봉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의 풍경>
<올라온 방향>
<다시 내려갑니다>
<계단에 쭉 늘어서서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내려가서 점심을 먹었네요>
<점심을 먹고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이정표 뒤로 내려가는데 경사가 심한 비탈길 입니다>
<조금 더 가니 이정표가 나오고 장군봉까지 많이 멀지는 않군요>
<앞에 보이는 곳은 지남산 봉우리이지만 바로 갈수는 없고 밑으로 한참 우회해서 지나 가야합니다>
<내려가는 길이 밧줄도 없고 조금 위험했는데 앞서의 이정표 부근에서 조금 가다보면 왼쪽으로 아랫방향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우회 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뒤편>
<가운데 지나온 의상봉이 보입니다>
<뒤의 왼편의 암릉과 그 뒤의 의상봉을 배경으로~>
<지남산 가는 길 주변의 풍경>
<지나온 뒤편>
<지남산에서 장군봉 중간쯤에서 암석 능선을 탈 수가 없고 옆으로 우회해서 한참을 지나오는데
그 길이 뚜렷하게 보이지도 않고 조금 헷갈리게 되어있지만 아무튼 빠져나왔습니다>
<장군봉으로 가는 주변 풍경>
<멀리 보이는 곳은 장군봉, 지남산 전망대같은 곳에 올라서 조금 쉬었다갑니다>
<멀리서 지나온 뒤편>
<장군봉으로 가는 길, 주변 나무가 많이 죽어있네요>
<장군봉까지 120미터인데 실제는 더 거리가 적어보였습니다. 이정표 옆에 가방 놔두고 올라갔다와도 될 듯 합니다
여기서 주차장 방향으로 가면 바리봉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풍경은 생각보다 크게 볼 건 없었습니다>
<장군봉을 내려와서 바리봉으로 가는 길>
<뒤돌아본 장군봉>
<바리봉의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지나온 뒤편>
<지나온 뒤편의 오른쪽으로 장군봉이 보입니다>
<가운데 뾰족한 의상봉도 보이고요>
<바리봉 정상에 오르는 길>
<바리봉 정상에서 지나온 뒤편을 보았습니다>
<바리봉 에서 파노라마>
<오늘 지나온 능선길이 그대로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조금 험했네요>
<쬐금 위험한 릿지 구간>
<뭘 보고 있나해떠니>
<뒤돌아보니.. 이제 이런 풍경도 마지막이네요>
<이제 일반적인 하산길로 접어들고~>
<드디어 주차장까지 600미터 남은 지점으로 내려왔습니다>
<여기 가기전에 조그만 개울이 있어 발을 씻을수 있었으나 패스~>
<드디어 원점회귀..>
<트랭글을 초반에 켜지 않아서 대략 9킬로정도 추측됩니다
A코스 멤버들이 거의 빡신멤버들이라 좀 빠르게 이동했네요. 물론 전 젤 마지막에..>
<보너스 우두산(별유산) 지도~>
;; photo by VEGA LTE-A with CAMERA 360 app
;; photo resized by PhotoWORKS and edited by Photo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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