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일기

밀양 단장면 감물리 내장작업 (2017-01-16~26, 02-02~03) & 마감

살어리랏다 (1973~20xx) 2017. 2. 7. 21:11

골조가 끝난후 바닥 방통을 하기전 보일러 설비작업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베란다에 2중3중으로 방수를 해줍니다.

특수 방수시트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방수를 위해 시멘트보드를 설치합니다>

 

 

 

 

 

 

<시멘트보드의 틈새에 실란트 칠을 해서 1차 방수를 하고 전체 방수 도포를 한번더 한뒤

최종적으로 틈새에 한번 더 우레탄 방수를 도포합니다>

 

 

 

 

 

 

<징크가 설치된 모습>

 

 

 

 

<바닥 방통이 된 후의 배관 모습>

 

 

 

 

 

<바닥 방통이 이런것 입니다. 바닥에 보일러 난방을 위해 관을 깔고 그 위에 미장을 한것이죠>

 

 

<스타코 팀이 들어와서 먼저 스티로폼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수들도 놀순 없죠 내부에서 내장작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단열을 위해서 인슐레이션을 설치하고요>

 

 

<제가 도맡아 하는 화장실등..

아궁이에 1차 내수합판을 설치하고 2차로 방수 석고보드를 그위에 붙입니다>

 

 

 

 

 

 

<황토방 천정을 우물천장으로 다운해서 석고까지 쳐진 모습입니다>

 

 

<스타코팀이 스티로폼위에 이음새부분 본드와 미장을 하네요>

 

 

<화장실등 작업을 할때는 미리 배관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둡니다>

 

 

 

 

<부분 미장된 부분외에 전체적으로 미장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 위에 스타코를 칠할 수 있으니까요>

 

 

<내부 벽체와 천장에 석고보드 작업이 된 모습>

 

 

<다용도실의 타일이 설치되는 부분에 부분적으로 방수보드를 설치하고

기타 부분은 일반 석고보드를 붙였습니다.

창틀에는 건축주가 몰딩을 원하지 않아서 도배 마감을 위해 모서리 깨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md를 석고끝부분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몰딩하는것보다 손이 더 가는 작업입니다>

 

 

<다용도실 천장에 다루끼로 상을 만들고 그 밑으로 루바 마감을 하게 됩니다>

 

 

<포켓도어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포켓도어 상단부>

 

 

<포켓도어 하단부>

 

 

 

 

 

 

 

 

 

 

 

 

<내장을 하는 사이에 황토방 바닥 황토미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성된 황토 미장>

 

 

<황토방 아궁이에 연결된 연기 배출구 굴뚝의 모습입니다>

 

 

<화장실에 1차 합판을 설치하고 그 위에 2차로 방수보드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보통 방수보드 대신에 시멘트 보드를 많이 설치합니다.

마감은 당연히 3차로 타일이 위에 붙게됩니다>

 

<천장 둘레에 코너 몰딩만 설치했습니다>

 

 

<벽체 석고보드 작업중..>

 

 

<벽체 석고보드 작업이 끝나고 문틀을 설치해놨습니다>

 

 

<거실벽에 아르떼 월을 설치해놨습니다>

 

 

<모서리 부분은 모두  md로 마무리해서 석고보드 깨어짐을 방지했습니다>

 

 

<스타코 미장 작업이 다 끝났네요>

 

 

<천장의 등박스 둘레에도 md 작업을 다 했습니다>

 

 

 

 

<문틀과 창문틀에 md를 대는 작업중>

 

 

<물틀에 몰딩 작업이 된 모습입니다>

 

 

<창문 밑에는 멀바우를 켜서 몰딩대신 설치했습니다>

 

 

 

 

<주방에 타일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다용도실 천장 루바 마감과 타일 마감된 모습>

 

 

 

 

 

 

<황토방은 올 루바로 몰딩 처리를 했습니다>

 

 

 

 

<파벽돌이 붙을 부위를 제외하고 스타코 칠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창문밑에 높이 계산을 조금 잘못해서 너무 빡빡하게 하단 루바가 설치되었네요.

루바 하단부는 한지를 바닥에 설치하면서 바닥에서 감아올려서 마감하게 됩니다. 위는 한지 느낌 벽지를 붙이게 되고요>

 

 

 

 

 

 

<미장 계단이 완성된 모습>

 

 

<건물 뒤편도 스타코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궁이실 내에도 미장 계단이 만들어졌네요

벽아래 부분은 파벽 마감이 될 것 같습니다>

 

 

<2층 화장실 천장 루바 마감및 벽체 타일 마감이 된 모습>

 

 

 

 

 

 

 

<2층 계단을 철제로 제작이 되고 그 위에 멀바우 계단판이 얹혀졌습니다>

 

 

 

 

<2층 주방도 타일 마감>

 

 

<2층 거실 일부 파벽돌 설치>

 

 

 

 

 

 

<징크 지붕 상단부분>

 

 

 

 

 

 

 

 

 

 

 

 

 

 

 

 

 

 

<바닥부분 타일도 일부 완료가 되었네요>

 

 

 

 

 

 


연초부터 고생한 현장입니다.

2층에 보이는 커다란 페티오 창이 2개나 들어가서 더 힘들었네요~

끝나니 후련해집니다~^^

 


보통 내장까지 끝나면 현장 철수하는데 이 현장은 턴키로 맡은 현장이라 마감후 여러작업이 계속 이어지네요.


<아시바 철거후 파벽돌까지 마감된 현장 사진>



<2층 천장등>







<2층 주방등>



<2층 안방 등>



<황토방 천장등>



<황토방 벽지>



<현관입구등>



<1층 주방등>



<2 층 욕실등과 기구>





<!층 화장실과 기구>





<철제 난간대위에 나무 손잡이를 올렸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페인트 칠을 해야겠군요>



<2층 베란다 방수 마감과 타일 작업>









<진입로 입구 시멘트공구리>




& 마감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