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2명)
<외장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테라스에 장식형태의 기둥을 4개 추가해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너무 넓다고 다시 하라고 해서 다시 좁게해서 기둥을 세웠습니다>
<남아있는 타이벡이 없어서 타이벡은 다음에 작업하기로~>
<그리고 방수가 필요한 포치와 테라스 바닥의 t&g 합판 위에 시멘트보드 thk 9 CRC 보드를 깔아줬습니다.
방수를 하기위해서 설치한 겁니다>
2일차: (4명)
<3개의 지붕면에 아스팔트 싱글을 설치합니다
벽과 만나는 부분은 이런식으로 스텝 후레싱을 넣어줍니다>
<메인 지붕의 싱글 작업..
아쉬운 것은 오른쪽에 뭔가 갈라진 듯 한게 보이는지...
반으로 자른 싱글 조각을 자른 쪽이 바깥으로 가게 해야 저렇게 티나게 안보이는데 작업자가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작업을 해놨네요.. 하자는 아닌데 보기상으로 약간 그렇죠....>
<지붕의 굴뚝이 올라온 부분은 매우 신경을 써서 방수 대비한 작업을 해줬습니다. 후레싱을 대주고 이지씰로 감고 거기에 실리콘도 쏘고~>
<완성된 지붕의 싱글>
<굴뚝 위의 싱글 마감처리>
<완성된 메인 지붕의 싱글, 굴뚝은 스타코로 마감을 한답니다>
<현관 포치위에 적삼목 루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전기 수정될게 있다고 해서 미루고~>
<전날 약간 끝내지 못한 시멘트보드 작업을 마저 했습니다>
3일차: (4명)
<내장 자재가 입고되는 날이었는데 2명은 다른데 볼일보러 가고 2명이서 석고며 인슐이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날랐네요.
그리고 인슐 작업부터 했습니다.
저는 다른데 a/s갔다와서 타이벡 못한거 마저 해놓고~>
<난간의 위쪽에도 시멘트 보드 보강을 해주고~>
4일차: (4명)
<창호가 들어오는 날, 창호 운반 및 설치를 하고 이지씰 작업을 하면서 시멘트보드 위에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인슐작업은 계속 되었습니다>
<창호 설치후 이지씰(=방수테이프) 붙여줌>
<전기 구멍등 타이벡이 찟어진 부분에도 주위에 이지씰을 붙여줬네요>
5일차: (3명)
<본격적으로 인슐 넣는 작업을 들어감과 동시에 드레스룸 일부에 장비를 갔다놓기 위해 먼저 석고보드를 일부 시공했습니다
제가 경주에 a/s 다녀온 사이에 여러작업들이 이뤄졌네요>
<등자리에는 상도 보강해줬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왔는데 거실 바로 위의 테라스가 합판 밖에 안깔려있는 상태가 빗물이 아래 거실로 많이 새어내렸습니다>
<드레스룸 일부 석고보드 2피 시공
천장은 마이너스 몰딩이라서 1피만 시공>
6일차: (3명)
<일부는 상자리에 합판을 대신 쳤네요>
<티비등 장식이 걸리는 벽면일부에는 합판을 1피로 쳤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2피는 석고보드로 마감>
<에이콘등의 자리에도>
<거실 복도의 천장에도 매입등>
7일차: (4명)
<화장실등 인슐 마무리, 젠다이 선반 제작>
<비가 온뒤 며칠뒤 좀 말리고 거실위에도 인슐을 넣고 있습니다>
<현관쪽도 인슐 마무리>
<화장실에 젠다이도 제작>
<안방에 천장 간접등을 위해 다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루끼로 상을 만들고 md를 붙여서 작업 완료>
<그 사이에 방수를 위해 하도 및 실란트 작업을 해놨네요>
<거실 복도에는 레일도 설치되었습니다>
<에이콘 배선 위치로 아래로 내리도록 수정했습니다>
8일차 : (6명)
<부엌 천장에 레일등이 설치된다기에 합판 작업후 석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드레스룸 안쪽부터 천장에 마이너스 몰딩후 석고가 마감되었습니다>
<2층도 천장에 마이너스 몰딩후 2피 석고 마감중>
<그 사이에 테라스에 방수 상도 마감을 해놨네요>
<거실에도 간접등을 위해 다운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작업이 끝난 여러곳들>
9일차: (6명)
<석고작업이 계속 마감되고 있습니다>
10일차: (2명)
<보일러실 천장에 점검구를 포함한 덴조를 해놨습니다>
<현관 포치 천장의 루바 작업도 끝내고요>
<그러는 사이에 스타코 팀이 들어와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네요>
11일차 : (2명)
<며칠쉬고 거제도에 지붕 싱글 작업을 다녀온 뒤,
스타코 작업을 위해 보일러실 문을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보일러실에 설치된 시멘트 사이딩을 미리 잘라놓았습니다.
거실md의 등구멍을 잘못뚫어봐서 다시 보강하기위해서 md도 켜놨습니다>
12일차: (3명)
<구멍을 3인치 뚫은걸 6인치로 뚫은 md를 일부 해체하고 교체하는 작업을 했고
거실에 거실장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거제도에 물동이 마무리 하러 혼자 갔다왔네요>
<전날 작업해 놓은 보일러실 천장의 시멘트 사이딩>
<원래 붙여서 설치했는데? 붙이니 터지더라는 팀장지시로 간격을 일부러 띄워서 설치했습니다>
13일차: (2명)
<계단에 멀바우 계단판 작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역시 다른데 a/s하러 갔네요>
<작업된 스타코 사진들>
14일차: (3명)
<비가 와서 이틀쉬고 나와서
계단판 마감 및 보일러실 사이딩 마감, 문틀조립하고 창호 문틀 몰딩 작업을 했습니다>
<보일러실 사이딩 마감>
<문틀 몰딩 시작>
<몰딩을 하기 위해서 문틀도 달고요>
<건축주 요구에 따라서 거실 장식장을 다시 제작했습니다>
<파우더룸에 책상도 제작했습니다>
15일차 : (3명)
<몰딩을 마감하고 청소하고 내장&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
<모두 마이너스 몰딩으로 했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내부, md위에는 필름지 시공을 하게 되며, 일반 석고보드 위에는 벽지를 도배하고
파란색 방수석고보드 위에는 타일이 붙게 됩니다..추가 >
-추가- 마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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