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항일암과 금오산 (2018.11.21)

여수 항일암에 있으면서 항일암은 첫날에 딱 한번 다녀오고 그 옆에 있는 금오산은

가지를 못하다가 마지막날 점심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항일암 가기전 항일암 일출 광장>

 

 

 

 

 

 

<거의 매일 해무가 끼어있어서 제대로된 일출을 보기는 정말 힘듭니다>

 

 

 

 

 

 

<좀더 올라가면 매표소가 있고 항일암 입구 입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조심해야 할 3가지를 표현한 애기 불상을 지나서~>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 바로 앞은 군부대가 있습니다>

 

 

 

 

 

 

 

 

 

<밤이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었는데

자연의 거대한 바위 틈새로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곳이죠>

 

 

 

<그리고 그 다음 바위 벽에는 동전이 수두룩히 박혀 있네요>

 

 

 

 

 

 

<그렇게 거대한 바위 동굴 벽을 지나사 올라가면 드디어 항일암이 모습일 드러냅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된 건물이 아니라 보수나 재건을 통해 근래들어서 새로 지어진 건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항일암 일출 광장>

 

 

 

<일출광장에서 오른쪽 산 위가 항일암>

 

 

 

 

 

 

 

 

 

 

 

 

 

 

 

<항일암 계단 길로 오르지 않고 마을로 쭉 가다보면 항일암 이정표가 있고 항일암 주위의 금오산으로 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쭉 올라가면 항일암이고 우측으로 가면 산 길>

 

 

 

 

 

 

<산 길로 들어가다 뒤돌아보니 목조주택 현장이 보이네요>

 

 

 

 

 

 

 

 

 

 

 

 

 

 

 

 

 

 

 

 

 

 

 

 

 

 

 

 

 

 

 

 

 

 

 

 

 

 

 

 

 

 

 

 

 

<아주 멋진 전망입니다. 꼭 한번 가시면 올라가보세요!>

 

 

 

 

 

 

 

 

 

 

 

 

 

<항일암 근방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제일 왼쪽의 언덕 위의 현장까지도>

 

 

<그러나 이 날은 항일암으로 이어지는 데크 길이 공사중이어서 다시 되돌아서 갔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항일암으로 갈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