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일기

영주 골조 (2024-06-13~20) 단층

살어리랏다 (1973~20xx) 2024. 10. 23. 19:56

일이 밀려 바쁘게 전 현장 작업이 끝난 저녁에 바로 영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영주 현장은 조그마한 20평대 현장입니다

역시 3명이서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이곳은 머드씰을 설치하고 수평을 본 뒤 평쇄기 작업으로 수평을 맞춥니다>

 

 

 

 

 

 

 

 

 

 

 

 

 

 

 

<이후 골조는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써까래 재단한게 맞는지 확인할 겸 설치해봅니다>

 

 

 

 

 

 

 

 

 

 

 

 

 

 

 

 

 

 

 

 

 

 

 

 

<지붕 합판 및 방수시트 작업까지 완료되고 마칩니다>

 

 

 

이후 쉬고와서 내장을 진행하게 되지만

집안 일과 더운 여름에는 일안하는 이유로

무더워진 핑계로 현장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